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차량용 반도체 확장 속 반기 재무와 촉매 점검 현대모비스의 반도체 전략
01. 중·장기 주가 방향성
한국거래소 일별 시세 기준으로 현대모비스(012330)의 2026-10-21 종가는 346,000원이다. 반기보고서의 연결 재무상태는 2026.06.30 기준이며, 유동 부채는 15,669,565,000,000원, 부채총계는 23,771,343,000,000원이다. 주가와 재무상태는 서로 다른 시점의 수치다.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같은 자료에서 실적 추정치 하향과 관계사 지분가치를 함께 언급했다.
중·장기 방향성은 핵심 부품의 이익 회복과 신사업의 수익화 속도에 달려 있다고 판단된다. 추정치 하향은 당장 기대할 이익의 눈높이가 낮아졌다는 의미인 반면, BUY 유지는 장기 투자 논리가 완전히 훼손됐다는 평가와는 다르다. 반도체 전략과 관계사 지분가치가 주가 재평가로 이어지려면 본업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02. 투자 요약
업계는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사업 진출을 넘어,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는 사업구조를 갖추게 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BUY를 유지하면서도 실적 추정치를 낮췄다. 반도체 내재화라는 장기 전략과 단기 이익 기대의 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도다.
투자 매력은 부품과 반도체의 공동 개발이 원가·공급 안정성·제품 차별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있다고 판단된다. 반대로 개발비가 먼저 발생하고 양산 매출이 늦어지면 전략의 방향이 맞더라도 이익 개선은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신사업 발표 자체보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유지와 양산 매출 전환을 함께 보는 접근이 적절하다.
03. 최근 주가 흐름
한국거래소 일별 시세 원문 기준으로 현대모비스(012330)의 2026-10-21 종가는 346,000원이다. 이는 해당 거래일의 종가이며, 이후 거래일의 가격을 뜻하지 않는다.
이 가격은 램프 매각 논쟁과 반도체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를 살펴볼 기준점으로 판단된다. 단기 등락만으로 전략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이익 전망의 변화와 함께 보는 편이 낫다. 특히 신사업 기대가 커져도 실적 추정치가 계속 낮아진다면 주가와 이익의 간극이 커질 수 있다.
04. 주가 상승·하락의 핵심 원인
현대모비스는 국내 램프 사업부를 물적 분할한 뒤, 해외 램프 사업부와 함께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넘기는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주주 행동 플랫폼 액트와 현대모비스 소액 주주연대는 입장문을 내고 이 매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램프 매각은 사업구조 조정의 효과와 주주 이익의 배분을 동시에 평가하게 만드는 변수라고 판단된다. 매각 이후 자원이 수익성 높은 사업에 투입되면 긍정적이지만, 거래 조건과 절차에 대한 갈등이 이어지면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매각 발표만을 일방적인 호재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05. 실적 추이 및 수익성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
2026-10-22 뉴시스 기사는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기아와 현대모비스 같은 기업도 환율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견해를 실었다.
수익성은 보수적으로 해석할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달러 매출은 원화 환산 실적을 움직일 수 있지만, 실제 이익 효과는 비용의 통화 구성과 결제 시점에도 달려 있다. 반도체 개발 투자까지 진행되는 만큼 매출 확대만이 아니라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추정치 하향 이후에도 이익률이 회복되지 않으면 성장 기대가 주가를 지탱하는 힘은 약해질 수 있다.
06. 핵심 사업과 주요 매출원
현대모비스는 기존 자동차 반도체의 외부 조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는 이를 통해 회사가 부품과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라는 점도 언급됐다.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의 공동 개발은 반도체를 독립적인 성장 사업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부품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도 봐야 한다는 뜻이라고 판단된다. 설계와 부품 개발을 연계하면 제품에 맞는 반도체를 확보하고 공급 차질을 줄일 여지가 있다. 다만 개발 투자와 양산 비용이 먼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증가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07. 기존 주력 상품의 성장성과 한계
업계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는 사업구조를 갖추게 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부품 사업과 반도체 개발을 연계하는 방향이다.
기존 제품의 성장성은 부품의 기능과 공급 안정성을 높여 고객 채택을 유지하는 데 있다고 판단된다. 반도체 내재화는 그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설계·인증·양산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한계다. 따라서 반도체 역량 확대가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와 수익성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가 중요하며, 반도체에 대한 일부 평가를 기존 부품 전체의 기술력 평가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08. 신사업·신제품 파이프라인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현대모비스가 주최한 '제2회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 2026'에서, 신사업 진입을 막는 신뢰성 인증, 기능안전, 품질·개발 체계, 사업성·표준이라는 네 가지 벽을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으로 넘어선 과정을 소개했다. 회사 대표는 이번 첫 양산을 발판으로 제품군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2026-10-22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협력사는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으로 신사업 진입의 벽을 극복한 과정을 설명했다. 첫 양산과 제품군 확대 계획의 주체는 이 협력사다.
협력사의 양산 경험은 현대모비스가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공급 생태계가 넓어지는 신호라고 판단된다. 인증과 개발 체계를 함께 구축하면 후속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할 기반이 생긴다. 다만 협력사의 제품 확대와 현대모비스의 매출·이익 증가는 같은 사건이 아니다. 현대모비스 부품에 실제로 채택되고 양산 물량이 늘어나는 과정이 투자 성과를 가를 것이다.
09.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현대모비스는 2020년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사업을 인수했다. 정부와 현대차·현대모비스·LG전자 등 기업·기관 24곳은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원팀 TF를 출범시켰다.
협력사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현대모비스 ASK 2026에서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이 협력사는 첫 양산을 발판으로 전원·통신과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제품군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의 관건은 국산화 자체보다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품질·납기와 원가를 동시에 충족하는 데 있다고 판단된다. 공급 안정성은 해외 고객을 확보할 때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기존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 경쟁하려면 양산 실적이 쌓여야 한다. 부품과 반도체를 연계하는 전략이 해외 수주와 수익성으로 연결될 때 경쟁력 강화의 의미가 커진다.
10. 사업구조와 매출 편중 위험
현대모비스는 외부 조달 의존도를 낮추려고 자체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달러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서 환율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사업구조에는 공급 측면의 반도체 조달 위험과 매출 측면의 환율 민감도가 함께 존재한다. 반도체 내재화는 전자의 위험을 줄이려는 대응이며, 달러 매출에 따른 손익 변동까지 없애는 대응은 아니다.
편중 위험은 고객·제품·통화·공급망을 구분해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반도체 내재화는 공급 차질을 완화할 수 있지만 개발비와 양산 부담을 회사가 더 많이 떠안게 할 수도 있다. 환율과 공급망 위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객 집중 위험보다 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투자 판단에서는 어떤 위험이 실적에 먼저 나타나는지와 회사의 대응 수단을 함께 봐야 한다.
11. 증권사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2026-10-01 한국경제 기사는 대신증권의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조정을 다뤘다. 대신증권은 액츄에이터 대량양산까지의 시차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9만원에서 58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
두 평가의 공통점은 투자 매력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단기 실적 기대를 낮췄다는 데 있다고 판단된다. 대신증권의 목표주가 조정은 특히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가치평가에 반영한 것이다. 목표주가와 특정 거래일의 주가 차이만으로 상승 여력을 확정하기보다 양산 일정과 이익 전망이 바뀌는지를 봐야 한다.
12. 실적 컨센서스와 시장 기대치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현대모비스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
2026-07-28 아시아경제 기사는 현대모비스가 실적 호조에도 전동화 지연을 반영했다는 견해를 제목으로 제시했다.
전동화와 신사업의 실적 반영 시점을 보수적으로 잡는 흐름이라고 판단된다. 기대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수익화가 긍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지연이 반복되면 낮아진 추정치마저 추가 조정될 수 있다. 따라서 기대치가 낮다는 사실만을 매수 근거로 삼기보다 실적이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낫다.
13. 해당 산업의 성장 전망
2026-10-22 서울경제의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TF 관련 자료는 세계 시장이 2030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와 기업·기관 24곳이 참여한 국산화 협력이 이러한 성장 환경에서 추진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확대는 현대모비스가 자체 설계와 협력 생태계에 투자하는 배경이라고 판단된다. 부품에 필요한 반도체를 함께 개발할 수 있다면 공급 안정성과 제품 차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산업 전체의 성장과 개별 회사의 수익성은 별개다. 수주를 확보하더라도 개발·인증·양산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물량과 가격이 뒷받침돼야 한다.
14. 산업 환경과 경쟁구도 변화
현대모비스의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이 아직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회사는 당장의 성과보다 장기 경쟁력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업계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부품 개발과 반도체 개발을 연결하는 사업 방향이다.
경쟁은 단순한 설계 성능 비교가 아니라 고객 채택과 안정적인 양산까지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판단된다. 현대모비스는 부품 개발과 반도체 설계를 연계할 수 있지만, 그 이점이 검증되기 전에는 투자 부담이 먼저 실적에 나타날 수 있다. 고객 채택이 늘고 양산 품질이 안정되면 개발 투자의 회수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15. 정부 규제 및 제도 변화
정부와 현대차·현대모비스·LG전자 등 기업·기관 24곳은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원팀 TF를 출범시켰다. 관련 기업과 기관이 공동으로 국산화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이다.
이 정책은 국내 업체가 수요기업과 협력하고 인증·개발 경험을 쌓는 데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TF 참여만으로 보조금 수혜나 구매 물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 의미는 정책 참여 자체보다 실제 제품 채택과 공급망 안정으로 이어지는지에 있다.
16. 원가·인건비·개발비 등 비용구조
2026.06.30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445,768,000,000원이다.
2026-10-23 비즈니스워치 기사는 업계가 현대모비스의 부품·반도체 공동 개발 구조에 주목한다는 견해를 전했다.
반도체 내재화는 장기적으로 조달 비용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지만 단기에는 설계·검증·양산 준비 비용을 늘릴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보유 현금은 이러한 선행 지출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지출을 계속하는 것과 투자 성과를 얻는 것은 다르다. 비용구조 개선의 핵심은 내재화 범위를 늘리는 것 자체가 아니라 개발비를 회수할 수 있는 매출과 수익성이 뒤따르는 데 있다.
17. 최근 주요 뉴스
2026-10-22 접수된 OpenDART 공시는 특수관계인으로부터 기타유가증권을 매수한 건이며, 접수번호는 20261022000434다. 같은 날 액트와 소액 주주연대는 램프 사업부 매각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2026-10-22 서울경제 기사는 현대모비스의 반도체 양산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회사의 양산 계획을 다룬 보도이며 이미 발생한 양산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
이 뉴스들의 투자 의미는 자본 배분에 있다고 판단된다. 램프 매각은 어떤 사업에 자원을 남길지를, 반도체 양산은 남긴 자원을 어떤 성장 사업으로 연결할지를 보여주는 사안이다. 거래 조건과 절차에 대한 갈등이 장기화되면 사업 재편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양산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면 신사업 기대를 실적으로 평가할 여지가 커진다.
18. 애널리스트의 긍정적·부정적 의견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BUY를 유지하면서도 추정치를 하향하고 관계사 지분가치를 언급했다. 대신증권은 2026-10-01 기사 기준으로 액츄에이터 양산 시차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낮추고 매수를 유지했다.
긍정 논리는 장기 사업가치와 관계사 지분가치가 단기 실적 조정 이후에도 남는다는 데 있다고 판단된다. 신중한 시각은 그 가치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있다. 핵심은 매수 의견의 숫자보다 양산 일정이 지켜지고 이익 전망의 하향이 멈추는지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장기 가치에 대한 평가가 힘을 얻고, 지연되면 할인 요인이 오래 남을 수 있다.
19. 재무 건전성과 현금 보유력
2026.06.30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445,768,000,000원, 유동 자산은 33,065,527,000,000원, 유동 부채는 15,669,565,000,000원이다. 사채및장기차입금 항목은 1,035,743,000,000원이다.
같은 시점의 부채총계는 23,771,343,000,000원이다. 현금및현금성자산 5,445,768,000,000원과 유동 자산 33,065,527,000,000원은 같은 지표가 아니며, 유동 자산 전액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으로 볼 수는 없다.
반기말 유동 자산이 유동 부채보다 많다는 점은 단기 지급 능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판단된다. 다만 현금이 유동 부채 전액을 덮는 구조는 아니므로 매출채권 회수와 재고의 현금 전환이 중요하다. 현금이 사채및장기차입금 항목을 웃돈다는 사실만으로 총차입 부담이 작거나 신규 투자에 전액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재무 판단은 단기 자산의 완충력은 있으나 투자 여력까지 낙관할 근거는 별도로 필요하다는 쪽이 적절하다.
20. 배당·자사주 등 주주환원 정책
2026.06.30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445,768,000,000원이다.
주주환원의 지속 가능성은 보유 현금의 크기만이 아니라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과 투자 지출의 균형에 달려 있다고 판단된다. 개발과 양산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면 환원 재원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회수가 늦어지면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도 배분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현금 잔액을 곧바로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의 약속으로 해석하기보다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평가하는 접근이 적절하다.
21. 향후 성장동력
협력사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으로 진입 장벽을 넘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의 대표는 첫 양산을 발판으로 전원·통신과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제품군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2020년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사업을 인수했다. 협력사 생태계 확대와 함께 반도체 역량을 키워 온 사업 배경이다.
성장동력은 부품·반도체의 공동 개발과 협력사의 제품 확대라고 판단된다.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개발 경험이 늘어나면 부품 기능을 차별화하고 고객 수요에 대응할 선택지가 넓어진다. 다만 제품군을 넓히는 속도보다 실제 채택 물량이 중요하다. 개발비와 생산 준비 부담을 넘는 매출이 쌓일 때 성장의 질도 좋아질 것이다.
22. 주가 상승 촉매
2026-10-22 연합인포맥스 기사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국내 램프 사업부를 물적 분할한 뒤 해외 램프 사업부와 함께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넘기는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액트와 소액 주주연대는 이 매각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상승 촉매는 매각 계약의 체결 그 자체보다 거래가 어떤 조건으로 이행되고 자원이 어디에 배분되는지에 있다고 판단된다. 반도체 사업에서는 양산 일정의 이행과 실제 매출 전환이 기대를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두 사안 모두 발표에서 실행으로 넘어갈 때 의미가 커지며, 반대 갈등이나 양산 지연이 이어지면 촉매의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23. 주요 위험요인
2026.06.30 연결 기준 부채총계는 23,771,343,000,000원, 유동 부채는 15,669,565,000,000원이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445,768,000,000원이다.
핵심 위험은 신사업의 매출 전환 지연과 개발 투자 부담이 겹치는 경우라고 판단된다.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길어지면 이익의 예측 가능성과 자금 운용 여력이 함께 낮아질 수 있다. 현금 보유만으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재고와 채권의 현금 전환이 늦어지는 가운데 투자 지출이 늘면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업 실행과 유동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24. 낙관·기준·비관 시나리오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현대모비스의 BUY를 유지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낮췄다. 단기 이익의 눈높이와 장기 투자 판단이 함께 조정되는 구도다.
기준 시나리오는 기존 부품 사업이 개발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전제 아래 신사업 이익이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경로라고 판단된다. 낙관 시나리오는 신제품 양산과 고객 채택이 계획대로 진행돼 매출이 늘고 선행 개발비 부담이 완화되는 경우다. 비관 시나리오는 양산이 늦어져 개발비 지출은 지속되지만 매출 회수가 지연되는 경우다. 서울경제가 2026-10-01 다룬 램프 매각 계획의 이행까지 늦어지면 자원 재배분도 지연될 수 있다. 각 경로를 가르는 것은 발표 횟수가 아니라 양산 일정, 이익률과 현금 전환의 실제 변화다.
25. 단기·중기·장기 투자전략
현대모비스(012330)의 2026-10-21 종가는 346,000원이다.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면서도 BUY를 유지했다.
단기는 실적 추정치 조정이 주가 기대에 주는 부담에, 중기는 이익률의 변화에, 장기는 개발 투자 이후의 매출과 현금 창출에 초점을 두는 접근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성장 기대만으로 투자 비중을 빠르게 늘리기보다 수익성과 자금 소요를 단계적으로 살피는 편이 사업 지연 위험에 대응하기 쉽다. 이는 특정 가격에서의 매수·매도 권고가 아니라 투자 논리를 점검하는 시간축이다.
26. 적합한 투자자 유형
하나증권은 2026-10-08 자료에서 현대모비스의 BUY를 유지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 2026.06.30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445,768,000,000원이다.
이 종목은 신사업의 양산과 이익 기여를 기다리면서 일정 지연과 실적 변동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반면 빠른 실적 개선이나 현금 보유만으로 보장되는 안정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투자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사업 전제의 변화에 따라 판단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27. 종합 결론
2026-10-08 하나증권 자료는 BUY 유지와 추정치 하향을 담았다. 업계는 현대모비스가 부품과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는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2026.06.30 연결 기준 유동 부채는 15,669,565,000,000원이다.
종합하면 실적 기대의 조정 속에서 부품·반도체 공동 개발의 성과를 기다리는 국면이라고 판단된다. 투자 매력이 커지는 조건은 양산의 매출 전환과 수익성 개선이며, 판단이 약해지는 조건은 개발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산과 현금 회수가 늦어지는 경우다. 장기 전략을 평가할 때도 유동 부채와 투자 지출을 뒷받침할 현금 창출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28. 자주 묻는 질문
단기 지급 능력에는 완충력이 있지만 전체 재무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판단된다. Q: 재무는 안전한가? A: 2026.06.30 연결 기준 유동 자산 33,065,527,000,000원이 유동 부채 15,669,565,000,000원을 웃돈다. 다만 현금은 5,445,768,000,000원으로 유동 자산 전체와 같지 않다. Q: 반도체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 A: 업계는 부품과 반도체를 함께 개발하는 사업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 판단의 열쇠는 양산 일정과 수익성 개선이라고 판단된다. Q: 어떤 변화가 투자 판단을 바꾸는가? A: 실적 추정치 하향 이후 신제품이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면 장기 전략의 설득력이 커진다. 반대로 개발비만 늘면서 양산과 현금 회수가 늦어지면 투자 전제를 낮춰야 한다. 현금이나 매수 의견 하나만으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원문 출처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2000434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4065
https://openapi.krx.co.kr/contents/OPP/USES/service/OPPUSES002_S2.cmd?BO_ID=JvJFzlAENzZlPBDNGAWC
https://file.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6/10/07/Mobis_261008_3Q26Previe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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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163116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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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article/20096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