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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주목받은 K-가스터빈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2026-01-07 · 기술 · 조회수 11회

CES 현장에서 주목받은 ‘K-가스터빈’ CES 현장에서 주목받은 ‘K-가스터빈’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에서 소개된 제품 중, 겉보기엔 평범한 장비처럼 보이지만 “스토리를 들으면 놀라게 되는” 기계가 등장한다. 이름은 ‘K-가스터빈(K-가 터빈)’. 핵심은 이 장비가 로봇도, AI 서비스도 아니지만, 앞으로 폭증하는 AI 전력 수요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이다. 


1) 왜 ‘K’가 붙었나: 한국이 세계 5번째로 개발

한국은 가스터빈을 자체 개발한 세계 5번째 국가로 언급된다. 두산이 국책 사업 형태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약 6년간 대규모 투자로 개발했고, 핵심 기술을 해외에서 도입하려 했지만 “국책 기술이라 판매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뒤 자체 개발로 방향을 바꿨다.


2) AI 붐의 ‘진짜 병목’은 GPU가 아니라 전력

AI용 GPU/CPU를 돌리는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을 먹는다. 문제는 “전력이 많다”보다 전력이 안정적으로, 끊기지 않고 들어와야 한다는 것. 이 K-가스터빈은 바로 이 지점에서 가치가 커진다.

즉, AI 산업의 확장과 함께 발전(전력 공급) 인프라가 같이 성장해야 하고, 가스터빈은 그 인프라의 핵심 축이다. 


3) 가장 눈에 띄는 사례: xAI 판매(총 5대)

“선판매” 사례다. **xAI**가

  • 최초 2대 구매

  • 이후 성능을 확인한 뒤 3대 추가 구매
    총 5대를 구매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객 요구에 따라 발전 용량을 조정해 판매할 수 있고, 제조 가능한 국가·기업이 제한적이라 수요가 몰리면서 지금 주문해도 2030년쯤 받아볼 정도로 대기가 길다는 취지의 설명이 붙는다. 


✍️ 시사점: “AI 반도체의 시대”는 곧 “전력 설비의 시대”

  • AI 경쟁은 칩 성능만이 아니라, 전력·냉각·공급망 같은 ‘뒷단 인프라’에서 승부가 난다.

  • 가스터빈처럼 안정적 전력 공급 장비는 AI 붐이 커질수록 중요도가 올라간다.

  • 특정 기업의 일회성 수주가 아니라, “국가/기업이 제한된 희소 기술”이라는 점은 장기적인 수요 우위로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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